[서울포토] 텅 빈 우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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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이 기자
수정 2017-02-10 15:44
입력 2017-02-10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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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구제역 위기 경보를 최고인 심각 단계로 격상한 가운데 10일 구제역의 여파로 휴장한 충북 청주시 흥덕구 신봉동 청주 우시장 내부가 텅 비어 있다. 보은 2곳, 전북 정읍 1곳, 경기도 연천 1곳 등 전국적으로 총 4곳에서 구제역이 산발적으로 발생한 데다가 사상 처음으로 서로 다른 두 가지 유형이 동시에 발생한 데 따른 조치로 전국 86개 가축시장이 잠정 폐쇄됐다. 청주=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정부가 구제역 위기 경보를 최고인 심각 단계로 격상한 가운데 10일 구제역의 여파로 휴장한 충북 청주시 흥덕구 신봉동 청주 우시장 내부가 텅 비어 있다. 보은 2곳, 전북 정읍 1곳, 경기도 연천 1곳 등 전국적으로 총 4곳에서 구제역이 산발적으로 발생한 데다가 사상 처음으로 서로 다른 두 가지 유형이 동시에 발생한 데 따른 조치로 전국 86개 가축시장이 잠정 폐쇄됐다.
청주=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정부가 구제역 위기 경보를 최고인 심각 단계로 격상한 가운데 10일 구제역의 여파로 휴장한 충북 청주시 흥덕구 신봉동 청주 우시장 내부가 텅 비어 있다. 보은 2곳, 전북 정읍 1곳, 경기도 연천 1곳 등 전국적으로 총 4곳에서 구제역이 산발적으로 발생한 데다가 사상 처음으로 서로 다른 두 가지 유형이 동시에 발생한 데 따른 조치로 전국 86개 가축시장이 잠정 폐쇄됐다.

청주=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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