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아파트서 아버지·딸·아들 숨진 채 발견
수정 2017-02-09 16:24
입력 2017-02-09 16:03
9일 오후 3시 26분께 전남 완도군 완도읍의 한 아파트 안방 침대에서 A(42)씨와 9살 딸, 4살 아들이 숨진 채 발견됐다.
집안에서는 불에 탄 번개탄이 발견됐다.
이날 A씨는 자신의 형에게 극단적인 선택을 암시하는 문자메시지를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구조대가 강제로 문을 열고 아파트에 진입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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