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원 든 가방 주인 찾아준 해병

김상화 기자
수정 2017-02-03 00:35
입력 2017-02-02 22:02
김성섭 일병 휴가 중 주워 신고
연합뉴스
김 일병은 김씨가 감사 표시로 식사하자고 했으나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라며 사양했다. 해병대 1사단은 김 일병에게 모범해병 상장과 포상휴가증을 줬다.
해병대 1사단 장병들은 같은 달 17일 급성골수성 백혈병 판정을 받고 투병 중인 옛 전우(23) 어머니를 위해 십시일반 모은 헌혈증 189장을 전달하기도 했다.
포항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2017-02-03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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