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김경숙, 알 수 없는 표정으로

김유민 기자
수정 2017-01-12 11:10
입력 2017-01-12 11:10
이날 오전 9시48분쯤 대치동 특검 사무실에 업무방해 혐의 피의자로 출석한 김 전 학장은 평소와 다른모습으로 취재진의 ‘정유라 특혜’ 관련 질문에 아무런 말을 남기지 않은 채 조사실로 향했다.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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