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해수부 앞에 놓인 304개 노란우산
김태이 기자
수정 2017-01-09 14:16
입력 2017-01-09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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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를 둘러싼 노란우산세월호 참사 1천일인 9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 앞에 ’세월호 기억 노란우산 프로젝트’ 관계자들이 놓은 우산 304개가 놓여 있다.
연합뉴스 -
해수부 앞에 놓인 노란우산세월호 참사 1천일인 9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 앞에 ’세월호 기억 노란우산 프로젝트’ 관계자들이 놓은 우산 304개가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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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를 둘러싼 노란우산세월호 참사 1천일인 9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 앞에 ’세월호 기억 노란우산 프로젝트’ 관계자들이 놓은 우산 304개가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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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앞에 놓인 노란우산세월호 참사 1천일인 9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 앞에 ’세월호 기억 노란우산 프로젝트’ 관계자들이 놓은 우산 304개가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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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앞에 놓인 304개 노란우산세월호 참사 1천일인 9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 앞에 ’세월호 기억 노란우산 프로젝트’ 관계자들이 놓은 우산 304개가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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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천일인 9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 앞에 ‘세월호 기억 노란우산 프로젝트’ 관계자들이 놓은 우산 304개가 놓여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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