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 봄이 왔나?’
김희연 기자
수정 2017-01-03 16:12
입력 2017-01-03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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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맞나?…춘추화 ’활짝’연중 가장 춥다는 절기상 소한(小寒)을 이틀 앞둔 3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소죽도 산책길에 춘추화가 활짝 펴 행인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날 오후 창원시 기온은 영상 11도를 기록하는 등 겨울 추위가 무색할 만큼 초봄 날씨를 보였다. 연합뉴스 -
동백꽃 길 따라 산책…연중 가장 춥다는 절기상 소한(小寒)을 이틀 앞둔 3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소죽도 입구에 활짝 핀 동백꽃 길을 따라 시민들이 가벼운 옷차림으로 산책을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연중 가장 춥다는 절기상 소한(小寒)을 이틀 앞둔 3일 시민들이 가벼운 옷차림으로 산책을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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