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무궁화호 열차에 40대 2명 치여 숨져
수정 2016-12-30 00:50
입력 2016-12-30 00:50
사고 열차 기관사는 “사람이 선로에 있는 것을 보고 급제동했지만, 미처 기차를 세우지 못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A씨와 B씨가 술을 마시고 철길을 걷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 무궁화호 열차는 이날 오후 9시 25분 충북 제천에서 승객 60여명을 태우고 출발해 대전으로 향하던 중이었으며, 사고로 운행이 25분가량 지연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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