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역사를 흔드는 검은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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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07-13 18:59
입력 2016-12-22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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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을 낸 걸로 내 역할은 끝났다”, “이 작업에 참여한 것은 우리나라를 위한 내 소신이었다”

역사·교육계의 거센 퇴출 요구에 직면한 ‘국정 역사교과서’를 만든 김정배 국사편찬위원장이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한 말입니다. 그러나 야 3당은 물론 원로 사학자 단체와 교사 단체 등은 해당 교과서가 헌법을 부정하고, 박정희 독재정권을 미화한 데 이어 기본적인 역사적 사실조차 틀린 부분투성이라며 “즉각 폐기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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