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변호인 유영하 “원칙적 서면조사 바람직…변론준비 시간 필요”(속보)
장은석 기자
수정 2016-11-15 15:31
입력 2016-11-15 15:31
유 변호사는 15일 오후 서울고등검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와 같이 밝혔다.
유 변호사는 “변론 준비에 최소한의 시간이 필요하다”면서 “수사가 정리되는 시점에 조사가 타당하다”고도 말했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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