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촛불집회 인파로 비명 들려…안전사고 주의 당부”
수정 2016-11-12 19:10
입력 2016-11-12 19:10
경찰청 관계자는 “세종로사거리 인근 등에 다수 인파가 모여 비명이 들릴 정도”라며 “안전사고가 우려되니 주의해 달라”고 말했다.
‘비선 실세’ 책임을 물어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이날 촛불집회에는 오후 6시30분 현재 주최 측 추산 85만명, 경찰 추산 23만명이 참가했다.
광화문에서 서울광장에 이르는 세종대로는 물론 광화문 앞을 지나는 율곡로 등 서울 도심이 현재 인파로 발 디딜 틈이 없는 상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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