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우병우 눈빛, 최순실 질문한 기자 독하게 째려봐

김유민 기자
수정 2016-11-06 14:24
입력 2016-11-06 14:24
우 전 수석은 이날 오전 9시 55분 서울중앙지검에 도착한 뒤 기자들의 쏟아지는 질문에 일체 답하지 않고 “자 들어갑시다”라며 조사실로 들어갔다.
특히 ‘최순실 사태에 책임감을 안 느끼냐’는 질문을 한 기자를 째려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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