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툭’ 떨어져 ‘톡’ 터졌다. 그리고 짙은 가을향기가 퍼져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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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솜이 기자
수정 2016-10-23 16:26
입력 2016-10-23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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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 길을 걷다 보면 하늘에서 ‘투둑’ 떨어지는 것. 그리고 살짝이라도 밟으면 이내 ‘톡’ 터져 고약한 냄새를 뿜어내는 것, 은행 열매입니다. 일부 지자체에서는 은행 열매 악취 민원에 은행나무 자체를 베어버리고 있는데요, 과연 나무 제거만이 능사일까요?

기획·제작 이솜이 인턴기자 shmd6050@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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