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경북 경주서 규모 3.3 지진…470번째 여진, 피해없을듯”
수정 2016-10-11 01:13
입력 2016-10-11 01:13
“울산·대구·경주에서 지진 감지”
기상청은 “9월 12일 발생한 지진의 여진으로, 피해가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지진 발생 이후 경북소방본부, 대구소방본부, 울산소방본부에 100∼20여건의 지진 문의가 접수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울산, 대구, 경주 지역에서 이 지진을 감지한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길게는 몇 개월 더 여진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이날 오후 11시까지 경주 지진으로 인한 여진 횟수는 총 470회다. 규모 1.5∼2.9 여진이 451회, 3.0∼3.9 여진이 16회, 4.0∼4.9 여진이 2회 일어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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