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지진 규모 3.3…기상청 “470번째 여진, 피해 없을 듯”(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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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석 기자
수정 2016-10-11 00:12
입력 2016-10-11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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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규모 3.3 지진 발생. 출처=네이버 화면 캡처
경주서 규모 3.3 지진 발생. 출처=네이버 화면 캡처
경북 경주에서 또 지진이 일어났다.

10일 오후 10시 59분쯤 경북 경주 남남서쪽 10㎞ 지역에서 규모 3.3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9월 12일 발생한 지진의 여진으로, 피해가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지진 발생 이후 경북소방본부, 대구소방본부, 울산소방본부에 100∼200여건의 지진 문의가 접수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울산, 대구, 경주 지역에서 이 지진을 감지한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길게는 몇 개월 더 여진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이날 오후 11시까지 경주 지진으로 인한 여진 횟수는 총 470회다. 규모 1.5∼2.9 여진이 451회, 3.0∼3.9 여진이 16회, 4.0∼4.9 여진이 2회 일어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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