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엄마와 함께 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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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6-10-09 17:14
입력 2016-10-09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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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서초역부터 서초3동 사거리 900m 구간에서 진행된 ‘2016 서리풀페스티벌’의 ‘지상최대 스케치북’ 행사에서 어린 아이들과 시민들이 색색의 분필들로 아스팔트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9일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서초역부터 서초3동 사거리 900m 구간에서 진행된 ‘2016 서리풀페스티벌’의 ‘지상최대 스케치북’ 행사에서 어린 아이들과 시민들이 색색의 분필들로 아스팔트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9일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서초역부터 서초3동 사거리 900m 구간에서 진행된 ‘2016 서리풀페스티벌’의 ‘지상최대 스케치북’ 행사에서 어린 아이들과 시민들이 색색의 분필들로 아스팔트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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