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너무 추워요’… 귀마개 한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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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6-10-09 11:59
입력 2016-10-09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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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가을 추위가 찾아온 9일 서울 중구 명동에서 엄마가 아이의 손을 맞잡고 추위를 견디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이른 가을 추위가 찾아온 9일 서울 중구 명동에서 엄마가 아이의 손을 맞잡고 추위를 견디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이른 가을 추위가 찾아온 9일 서울 중구 명동에서 엄마가 아이의 손을 맞잡고 추위를 견디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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