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이 아닙니다… ‘설악산 만경대’ 46년 만에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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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10-02 23:34
입력 2016-10-02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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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이 아닙니다… ‘설악산 만경대’ 46년 만에 개방
금강산이 아닙니다… ‘설악산 만경대’ 46년 만에 개방 지난 1일 설악산 주전골 만경대(萬景臺) 둘레길 탐방로에서 등산객들이 만물상과 주전골 등 눈앞에 펼쳐진 남설악 절경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남설악 오색지구의 만경대는 국립공원 지정 이후 46년 동안 폐쇄됐다가 이날부터 용소폭포~만경대 1.8㎞ 구간이 일반인에게 개방됐다.
양양 연합뉴스
지난 1일 설악산 주전골 만경대(萬景臺) 둘레길 탐방로에서 등산객들이 만물상과 주전골 등 눈앞에 펼쳐진 남설악 절경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남설악 오색지구의 만경대는 국립공원 지정 이후 46년 동안 폐쇄됐다가 이날부터 용소폭포~만경대 1.8㎞ 구간이 일반인에게 개방됐다.

양양 연합뉴스
2016-10-0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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