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호선 쌍문역서 대체기관사 실수로 승객 못 내려
수정 2016-09-27 20:15
입력 2016-09-27 20:15
서울메트로에 따르면 쌍문역 승강장으로 들어온 코레일 소속 4322 열차가 정차 위치를 벗어나 정지해 열차 문을 열었지만, 승강장 안전문은 열리지 않았다.
결국, 열차에 탄 승객은 내리지 못하고, 승강장에 있던 시민도 열차에 타지 못했다. 하지만 열차는 승강장 안전문이 열리지 못한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그대로 문을 닫고 출발했다.
이 차량을 운전한 기관사는 이날 시작한 파업으로 대체투입된 기관사로 확인됐다고 메트로는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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