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6일 서울 버스·지하철 타고 야구장 가면 선물준다”
수정 2016-08-23 07:11
입력 2016-08-23 07:11
대중교통 관련 퀴즈 등 이벤트로 백화점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한다.
24일 대중교통 이용의 날에는 시청사 주차장을 폐쇄하고 시와 산하기관, 자치구 전 임직원이 대중교통 이용 출퇴근을 실천한다.
서울시는 스마트교통복지재단과 함께 티머니 교통카드로 수도권 대중교통을 이용한 탑승객에게 추첨을 통해 5만원 상당 교통카드 마일리지를 주는 이벤트를 8월에도 계속 한다고 23일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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