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가스 누출…렌즈 소재 제조업체서 16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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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수정 2016-07-26 13:39
입력 2016-07-26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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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제조 공장 화학물질 누출…16명 부상
세종시 제조 공장 화학물질 누출…16명 부상
26일 오전 9시 30분쯤 세종시 부강면 산업단지 내 한 렌즈 소재 제조업체서 티오비스라는 유해화학물질이 가스 형태로 유출됐다.

이 사고로 이 공장 근로자 2명과 인근 공장 근로자 14명이 구토,어지러움 등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누출량은 200∼250ℓ로 인근 주민에게도 대피령이 내려졌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누출 30여분만에 가스 차단을 완료했다. 부상자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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