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란법 시행 땐 적자 심화” 종로 유명 식당 ‘유정’ 폐업

김희리 기자
수정 2016-07-10 23:40
입력 2016-07-10 22:54
유정은 오는 15일부터 한 달가량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다음달 중 베트남 쌀국수집으로 재개장할 예정이다. 유정 관계자는 10일 “정부 부처들이 세종시로 옮겨 가고 단골손님들도 정년퇴직하면서 계속 적자를 보고 있다”며 “앞으로 김영란법이 시행되면 영향이 더 클 것으로 판단돼 간판을 바꿔 달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2016-07-1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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