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피모·반올림 “기업 이익보다 생명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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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형준 기자
손형준 기자
수정 2016-06-08 01:35
입력 2016-06-08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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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피모·반올림 “기업 이익보다 생명 우선”
가피모·반올림 “기업 이익보다 생명 우선” 가습기살균제피해자와가족모임(가피모)과 삼성전자 반도체노동자의건강과인권지킴이(반올림) 회원들이 7일 서울 강남역 8번 출구의 반올림 농성장에서 ‘위로와 연대의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기업에 사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가습기살균제피해자와가족모임(가피모)과 삼성전자 반도체노동자의건강과인권지킴이(반올림) 회원들이 7일 서울 강남역 8번 출구의 반올림 농성장에서 ‘위로와 연대의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기업에 사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6-06-0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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