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일본 정부는 진정한 자세로 공식 사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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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6-01 14:51
입력 2016-06-01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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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종로구 구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구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1233차 정기 수요집회’에서 집회 참가자들이 길원옥, 김복동 할머니에게 피켓으로 태양을 가려주고 있다.2016. 6. 1.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1일 서울 종로구 구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구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1233차 정기 수요집회’에서 집회 참가자들이 길원옥, 김복동 할머니에게 피켓으로 태양을 가려주고 있다.2016. 6. 1.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1일 서울 종로구 구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구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1233차 정기 수요집회’에서 집회 참가자들이 길원옥, 김복동 할머니에게 피켓으로 태양을 가려주고 있다.2016. 6. 1.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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