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 도전’ 새누리 이정현 맞설 야권 라인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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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3-11 15:25
입력 2016-03-11 15:25
광주·전남 유일한 새누리당 현역인 이정현 의원의 재선을 저지할 야권 도전자들이 확정됐다.

더민주는 11일 이 의원이 출마하는 순천시를 현역경선 지역으로 발표했다.

첫번째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자로 주목받은 비례대표 김광진 의원과 노관규 전 순천시장이 경선에 출전한다.

국민의당도 순천을 경선지역으로 정하고 구희승 변호사, 박상욱 전 전남 교육희망연대 집행위원장, 손훈모 변호사를 후보로 선정했다.

민주당에서는 최용준 당 순천·곡성 지역위원장이, 민중연합당에서는 정오균 전 김선동 의원 수석보좌관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이 의원은 2014년 7·30 보궐선거에서 당시 순천·곡성에서 당선됐다. 이번 총선에는 순천이 독립 선거구로 분리되면서 고향 곡성이 아닌 순천에 출마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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