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3·1절 기념 타종행사…‘대한 독립 만세’ 외치는 타종인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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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3-01 13:57
입력 2016-03-0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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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제97주년 3.1절을 기념하는 타종행사에서 박원순 시장과 박래학 시의장, 김영종 종로구청장과 독립유공자 후손, 3.1운동 정신계승활동 인물 등 타종인사들이 타종후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1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제97주년 3.1절을 기념하는 타종행사에서 박원순 시장과 박래학 시의장, 김영종 종로구청장과 독립유공자 후손, 3.1운동 정신계승활동 인물 등 타종인사들이 타종후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1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제97주년 3.1절을 기념하는 타종행사에서 박원순 시장과 박래학 시의장, 김영종 종로구청장과 독립유공자 후손, 3.1운동 정신계승활동 인물 등 타종인사들이 타종후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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