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물리 대가’ 임지순 서울대 석좌교수 포스텍에 새 둥지

유용하 기자
수정 2016-02-24 11:31
입력 2016-02-24 11:13
네이처, 사이언스 등 세계적인 과학저널에 논문 170여 편을 발표하고 계산재료물리학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한 공로로 한국인 물리학자로는 처음으로 2011년 미국과학학술원(NAS) 외국인 종신회원으로 추대됐다.
1996년 한국 과학상,2007년 제1회 포스코 청암상,대한민국 최고 과학기술인상을 받았고 2009년 서울대에서 유일하게 석좌교수직을 받았다.
윤무현 포스텍 물리학과 교수는 “임 교수 영입으로 물리학과뿐 아니라 신소재공학과,화학공학과 등 나노소재를 연구하는 다른 연구자들과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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