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오염 우려시설 382곳 4월말까지 안전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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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2-22 08:45
입력 2016-02-22 08:45

1단계 관리주체 자체점검·2단계 민관 합동점검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는 22일부터 4월 30일까지 석유류·유해액체물질을 저장하는 해양시설 총 382곳을 대상으로 국가안전대진단을 한다.

1단계로 382곳의 관리주체가 안전점검표를 이용해 자체 점검을 하고, 2단계로 300곳을 골라 민·관이 합동으로 점검한다.

민관 합동점검 대상은 과거 해양오염사고 이력이 있거나 사고 위험성이 높은 시설을 위주로 선정한다.

또 지난해 전국 저장시설 점검 때 나온 지적사항 724건이 제대로 개선됐는지도 확인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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