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서 소강 상태 보인 구제역 충남도 다시 발생

이천열 기자
수정 2016-02-18 16:50
입력 2016-02-18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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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와 고창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한동안 소강상태를 보였으나 충남에서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
지난 17일 오전 공주시 탄천면 남산리에 이어 오후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 용정리 돼지사육 농장에서 구제역이 각각 발생해 양성판정이 났다. 천안 용정리는 5년 전인 2011년 2월에도 구제역이 발생한 곳이다.
신용욱 도 가축방역팀장은 “돼지고기 판매 관련 회사에서 새끼를 받아 위탁 사육하는 농가가 30%로 이 농가에서 구제역 발생이 잦아 이들 농가를 주시하고 있다”면서 “구제역은 또 예전에 발생했던 데서 재발해 국내 최대 수준의 돼지 사육지역인 홍성과 천안, 아산, 당진, 보령을 눈여겨보고 있다”고 말했다.
홍성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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