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일병 구토·고열로 병원서 치료받다 숨져
수정 2016-01-31 19:58
입력 2016-01-31 19:58
31일 육군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5시께 혹한기 훈련을 마치고 복귀한 세종시 소재 육군 모 부대 소속 A일병이 감기 증세를 호소, 사단 의무대에서 치료를 받았다.
A일병은 다음날 오전 5시께 구토와 고열 증세를 보이기 시작했고, 군 측은 즉시 A일병을 인근 민간 병원으로 옮겼다.
그러나 대형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던 A일병은 알 수 없는 이유로 30일 오전 9시께 숨졌다.
군 수사기관은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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