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유학 중 사고로 뇌사 빠진 소녀 전 세계 27명에 생명의 장기 선물
황경근 기자
수정 2016-01-28 02:59
입력 2016-01-27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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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로 뇌사상태에 빠진 제주 출신의 미국 유학 소녀가 전 세계 27명에게 새 생명을 선물하고 하늘나라로 떠났다. 제주 노형초등학교와 아라중학교를 졸업한 김유나(19)양은 2년 전 미국 애리조나에 있는 한 고등학교로 유학을 떠났다가 지난 21일 오전 1시쯤(한국시간) 교통사고를 당했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2016-01-2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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