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경기테크노파크서 불산혼합물 5ℓ누출…2명 경상
수정 2016-01-20 10:59
입력 2016-01-20 10:59
이 사고로 건물 안에 있던 직원 100여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누출된 물질은 불산과 질산 혼합물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방제작업을 벌이는 한편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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