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동거남이 성폭행” 10대 신고…경찰 수사
수정 2016-01-04 13:39
입력 2016-01-04 13:39
경찰에 따르면 A양은 설 연휴인 지난 2일 오후 8시 20분께 경찰 112 종합상황실에 전화를 걸어 이 같은 내용을 신고하며 도움을 요청했다.
A양의 어머니와 교제하는 B씨는 1년 전부터 이들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
B씨는 A양의 신고 직후인 당일 밤 경찰서를 찾아 성폭행 사실을 부인했다.
신고 후 A양은 어머니와 이혼한 친아버지에게 넘겨져 보호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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