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일러에 걸려 도로 위 철구조물 붕괴…일대 교통혼잡
수정 2015-12-02 20:10
입력 2015-12-02 20:10
2일 오후 5시 10분께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팔곡동 수원방면 편도 4차로에서 트레일러에 장착된 높이 5m 직사각형 철구조물이 도로를 가로질러 설치된 높이 5m, 폭 20m 무인단속카메라 설치용 철골지지대와 부딪혔다.
이 사고로 철골지지대가 도로로 넘어져 모든 차로가 통제되면서 퇴근길 큰 교통 혼잡이 빚어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넘어진 철골지지대는 오후 6시50분께 치워졌다.
경찰은 트레일러 철구조물 높이가 무인단속카메라가 설치된 철골지지대보다 높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트레일러 운전자 김모(52)씨 등을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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