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환영 전 KBS사장 “내년 총선 천안 출마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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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12-01 11:22
입력 2015-12-01 11:22

새누리당 충남도당에 입당원서 제출…백석대 부총장직은 당분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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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환영 전 KBS 사장  연합뉴스
길환영 전 KBS 사장
연합뉴스
KBS 사장을 지낸 길환영(61) 백석대학교 특임부총장이 내년 4월 치러질 20대 국회의원 선거에 새누리당 후보로 천안지역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지난 2월부터 백석대 부총장으로 일해온 김 전 KBS 사장은 1일 오전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30여년 공영 방송인으로 쌓은 경력과 노하우,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천안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며 총선 출마의사를 밝혔다.

김 전 사장은 “조금 전 새누리당 충남도당에 입당원서를 제출했다”며 “기회를 준다면 희망의 정치, 민생정치가 구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프로듀서(PD)출신으로는 처음으로 2012∼2014년 공영방송 최고 경영자를 지낸 길환영 전 KBS 사장은 천안에서 초·중·고교를 졸업하고 고려대를 거쳐 1981년 KBS에 입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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