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의정부 경전철 고장…3시간 동안 운행 중단
수정 2015-11-04 22:03
입력 2015-11-04 22:03
사흘 만에 또 고장…올해 7번째 중단
전 구간에 운행하던 열차 12대 중 1대가 고장을 일으키자 열차들이 동시에 멈춰 퇴근길 승객들이 다른 교통수단으로 갈아타는 등 불편을 겪었다.
경전철 운행은 오후 9시 40분께 재개됐다.
의정부 경전철 측은 “현재 고장 열차를 발곡역에 정차해놨고, 정확한 고장원인은 영업이 끝난 뒤 차량기지로 견인해 점검을 해봐야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1일 오후 10시께에도 경전철 열차 운행이 멈췄다가 30여 분만에 재개됐다. 올해 들어 의정부 경전철 운행이 중단된 것은 이번이 7번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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