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싸움하던 50대 여성 흉기로 남편 찌른 뒤 자수
수정 2015-10-29 20:33
입력 2015-10-29 20:33
29일 오후 6시 10분께 부산의 한 주택에서 A(57·여)씨가 “내가 살인을 저질렀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이 출동해보니 A씨는 남편 B(59)씨와 다투다가 흉기로 목을 찔렀다고 말했고 B씨는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었다.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지만 중태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한 뒤 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