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소원 없습니다. 높은 점수만을...”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5-10-29 19:28
입력 2015-10-29 19:28
이미지 확대
18일 대구 팔공산 갓바위 석조여래좌상을 찾은 학부모들이 자녀의 수능 고득점을 기원하며 기도를 올리고 있다. 석조여래좌상은 평생 한 가지 소원은 꼭 들어준다 하여 수능을 앞둔 많은 학부모들이 찾아서 기도를 드리는 곳으로 유명하다. 2015.10.18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