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서울민자고속도 통행료 인하
류찬희 기자
수정 2015-10-23 00:03
입력 2015-10-22 23:08
흥덕나들목부터 헌릉나들목까지 전체 22.9㎞ 구간 기준으로 1·2종 차량의 통행료는 2000원에서 1800원으로 인하된다.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고속도로 요금체계로 환산한 통행료보다 200원 저렴하다. 경차는 1000원에서 900원으로, 3종은 2000원에서 1900원으로, 4종은 2400원에서 2300원으로 내린다. 이에 따라 용인~서울고속도로를 승용차로 출퇴근하는 이용자는 연간 약 10만원의 통행료를 절감할 수 있게 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용자들의 통행료 민원이 많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등 나머지 민자고속도로에 대해서도 통행료 부담을 완화하고 재정을 절감하기 위해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2015-10-2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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