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하다 실종됐던 10대, 나흘만에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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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8-22 20:07
입력 2015-08-22 20:07
22일 오후 5시 14분께 충남 태안군 근흥면 가의도 인근 해상에서 한모(16)군이 숨진 채 발견됐다.

한군은 지난 18일 오전 11시 30분께 가족, 지인 등과 함께 만리포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다가 물에 빠져 실종됐다.

태안해경과 소방당국 등은 수색 작업을 벌여 나흘만에 숨진 한군을 발견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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