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포격’ 연천·파주 민통선 주민 등 대피명령
수정 2015-08-20 17:38
입력 2015-08-20 17:14
김규선 연천군수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20일 오후 5시 10분께 연천군 중면 횡산리와 삼곶리 주민들에 대해 대피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또 파주지역 DMZ내 대성동마을과 민통선마을인 해마루촌·통일촌 주민들에에게도 대피 준비 명령이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주민 대피명령과 함께 민통선 내에서 농경 작업 등을 하고 있던 외부 주민들과 안보관광객들도 전원 철수 조치했다.
김 군수는 “인근지역인 신서면과 장남면 마을 주민들에 대해서도 주민 안내방송을 실시하고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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