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주문하고 업주가 주방 들어간 틈타 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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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8-03 07:25
입력 2015-08-03 07:25
부산 연제경찰서는 3일 식당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상습절도)로 김모(40)씨를 구속했다.

김 씨는 지난 6월 25일 오전 10시께 부산시 연제구의 한 식당에서 업주 이모(40)씨가 주방에서 음식을 만드는 틈을 이용해 계산대 금고 안에 있는 현금 20만원을 훔쳐 달아나는 등 10차례에 걸쳐 같은 수법으로 253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씨는 업주가 혼자 일하는 영세한 식당에 들어가 포장 주문을 한 뒤 업주가 주방에 들어가면 절도 행각을 벌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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