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왜목마을서 피서객 1명 숨진 채 발견
수정 2015-08-01 23:11
입력 2015-08-01 23:11
김씨의 일행들에 따르면 당진 주민인 김씨는 이날 친구들과 함께 왜목마을을 찾아 오후 5시 30분께까지 함께 물놀이를 했으나 이후 모습을 찾을 수 없었다는 것이다.
경찰은 김씨가 물놀이를 하다 파도에 휩쓸려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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