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이트보드 타던 10대 음주 뺑소니 차에 치여 숨져
수정 2015-07-31 09:17
입력 2015-07-31 09:17
A군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B(15)군 등 3명과 함께 대산 방향으로 이동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차량 운전자 서씨는 현장을 벗어났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사고 발생 2시간여 만에 붙잡혔다.
경찰 관계자는 “탐문을 통해 사고 지점과 가까운 곳에 있는 한 회사 숙소에서 그를 찾아냈다”고 말했다.
서씨는 음주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서씨의 정확한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하는 한편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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