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 앞둔 서대문고가, 차 대신 빗물 채웠다
수정 2015-07-13 03:15
입력 2015-07-12 23:32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5-07-1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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