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확산에 광화문·뚝섬장터 28일까지 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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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6-11 10:03
입력 2015-06-11 10:03
서울시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에 따라 13일부터 28일까지 광화문·뚝섬 나눔장터를 휴장한다고 11일 밝혔다.

광화문 장터는 14, 21, 28일에 쉬며, 뚝섬 장터는 13∼14일, 20∼21일, 27∼28일에 휴장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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