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日위안부 피해 할머니 ‘소녀상 모형’ 보낸 극우 일본인 고소
수정 2015-05-21 17:25
입력 2015-05-21 17:25
/
3
-
21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 할머니가 피해자를 모욕하는 소녀상 모형을 보낸 일본의 극우인사 스즈키 노부유키를 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로 고소한다는 내용이 담긴 고소장을 들고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민원실로 향하고 있다 2015.5.21 이언탁 utl@seoul.co.kr -
21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 할머니가 피해자를 모욕하는 소녀상 모형을 보낸 일본의 극우인사 스즈키 노부유키를 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로 고소한다는 내용이 담긴 고소장을 들고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민원실로 향하고 있다 2015.5.21 이언탁 utl@seoul.co.kr -
수요집회에 참석한 일본 양심적 시민단체일본의 양심적 시민단체인 ‘헌법9조-세계로 미래로 연락회’(9조련) 회원들이 20일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178차 수요집회에 참석,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일본 정부의 공식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아시아 평화를 촉구하는 단체인 9조련은 2008년 이후 매년 한 번씩 수요집회를 주관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1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 할머니가 피해자를 모욕하는 소녀상 모형을 보낸 일본의 극우인사 스즈키 노부유키를 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로 고소한다는 내용이 담긴 고소장을 들고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민원실로 향하고 있다 2015.5.21 이언탁 ut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