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대원인데 국회 폭파하겠다” 장난전화 40대 붙잡혀
수정 2015-04-30 21:17
입력 2015-04-30 21:17
정씨는 이날 오전 4시께 국회사무처에 전화를 걸어 “IS 대원인데 열흘 뒤에 국회를 폭파하겠다”며 허위·장난 신고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 시간 뒤쯤 경찰은 휴대전화 위치를 추적해 구리시내 자택에서 정씨를 검거했다.
검거 당시 술에 취해있던 정씨는 “요즘에 국회의원들이 정치하는 게 마음에 안 들어서 그랬다”고 경찰에서 진술했다.
IS나 국회와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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