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서 장난감 다이너마이트에 놀라 112신고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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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4-29 12:52
입력 2015-04-29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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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다이너마이트
장난감 다이너마이트 29일 오전 경기도 동두천시의 길가에 다이너마이트 모양의 장난감을 보고 환경미화원이 신고해 경찰과 군 폭발물처리반까지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동두천소방서
경기도 동두천시에서 길가에 버려진 다이너마이트 모양의 장난감을 진짜 폭발물로 의심한 환경미화원이 112에 신고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29일 오전 8시 55분께 동두천시 생연동의 한 극장 앞 전봇대 아래에서 비닐봉투에 싸인 폭발물 모양의 장난감을 환경미화원이 발견해 112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진짜 폭발물인지 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군 폭발물처리반에 연락을 취했다.

군 당국의 확인 결과 장난감인 것으로 밝혀졌고, 경찰에 협박 전화가 걸려온다든지 하는 특이사항도 없어 112신고는 ‘해프닝’으로 끝이 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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