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KTX공사장서 굴착기에 깔려 미얀마인 2명 부상
수정 2015-04-22 17:03
입력 2015-04-22 17:03
이 사고로 N(22)씨가 중상, J(31)씨가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N씨는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콘크리트를 실은 굴착기가 작업을 하기 위해 이동하는 것을 보고 노동자들이 피하려다가 넘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며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규정 준수 여부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총연장 61.1㎞의 KTX 수서∼평택 구간은 경기남부지역 교통편의를 위해 올해 완공 예정인 경기도내 4개 철도구간 가운데 하나로 내년 상반기 개통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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