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외압의혹’ MB 정부 청와대 수석비서관 수사
수정 2015-03-25 08:21
입력 2015-03-25 08:21
서울중앙지검 특수4부(배종혁 부장검사)는 전직 청와대 수석비서관 A씨의 비리 의혹을 담은 각종 첩보 자료들을 취합하면서 법률 검토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문화체육관광부 등에 외압을 행사해 정부 사업 추진 및 정책 사안 결정 과정에서 특정인이나 단체에 편의가 제공되도록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검찰은 금품 거래가 개입됐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검찰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수사 여부 등에 대해) 확인해 줄 수 있는 게 없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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